"수보리야,이 경을 해설하되 단지 네 글귀만 하더라도 반드시 알라.
이곳에는 일체 세간의 천신과 사람과 아수라가 다 마땅히 부처님의 탑에
공양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
하물며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모두 다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일이겠는가.?
수보리야,반드시 알라.
이 사람은 가장 높고 제일가는 희유한 법을 성취한 것이다.
만약 이 경전이 있는곳이라면 부처님과 훌륭한 제자들이 ;;
함께 계시는 것이 되느니라."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길상심 원글보기
메모 :
'대강백무비스님강의·무불스님엮음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최상제일희유지법(最相第一希有之法) (0) | 2011.04.17 |
---|---|
[스크랩] 바른 가르침은 존중되어야 한다. (0) | 2011.04.16 |
[스크랩] 제11.무위복이 수승하다/무위복(無爲복) (0) | 2011.04.15 |
[스크랩] 第11.無爲福勝分/무위복이 수승하다 (0) | 2011.04.15 |
[스크랩] 제10세상을 장엄하다/수미산만한 상(相)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