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분심을 내라.********/무불스님

娘生寶藏 2011. 8. 19. 07:46

신심.분심.의심.을 내라.

부처님을 믿는, 큰 믿음이 중요하다.

부처가 되려는, 용기"와 용맹심인, 분심"이 있어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체험하려는, 의심이 있어야 한다.

 

싫은일 좋은일에 끄달려 이리저리 허등지둥 쫒아 다니지 마라.

믿음이 없거나,약하면, 이 풍진세상의 낙오자가 되기 십상이다.

 

목표를  정하면, 일사불란 하게 혼신을 다하여 매진해야 한다.

좌절하지 않는 용기는, 제불보살이 도와주게 되있다. 믿어라.!

캄캄한 밤에, 길을 가듯이 조심하며 걸어가야,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는다

가야하는  길을, "부처님의 법".을 쫒아 가면, 성공된 삶의 길을 갈수 있게 된다.

 

믿음은 도道.의 어머니요. 분심은 도道.를 통하는 수행.용맹심을 말한다.

"의심의 의정"은, 물흐르는 물처럼, 멈춤없이,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부드러움 을 뜻한다.

간곡하고, 간결한, 안타까움이 간절 할때, 관세음 보살이 몽훈 가피 하는 것이다.

 

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면, 비로써 부처의 세계"에 들어선다.

             얕은 꾀나 ,지식, 속좁은 견해"로는, 관세음 보살을 만날수 없다

믿음을 향해 목숨을 버리는 용기가 없으면,"현전하지 않는다,

 

주어진 일에,.혼신의 힘을 다할때, "천백억 화신"이 나타나 가피하는 것이다.

새로운 창의력 .견해의 지혜가 발심이요,살아있는, "불심이다.

동"이니.서"니.남"이니.북"이니.알고보면,나를 중심"할때 나타난다.

모든일에 주인공은 바로 나(我)이기 때문이다.

의미 없는 삶은 없다. 거지도 추억속의 거지다.

 

인간이 짐승같이 추잡하게 사는 인생도 있고,

고결하고 순결한,아름다움으로,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창조 하며.헌신과 봉사로 칭찬 받으며

숭고 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한번 밖에 없는 우리네 인생이다.

나를 대신해 살아주고, 죽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고귀하게 살 일이다.

부처님을 믿으라는 것은,중생의 자기에서 부처로 자기를 "업그레이드, 하라는 것이다.

 

"웰빙이 부처님의 자비 사상이다.

너도 이롭고, 나도 이로운 것이, 웰빙이다.

부처를 닮으려는  마음이, 불심이다

남여노소.빈부귀천.지위 고하를 막론 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불심이다.

 

"인간 만이 가지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불심"이다.

                 불심으로 보고 ,불심으로 듣고,"

불심으로 대 하면 천하에 소통"하지 못할 일이 없다.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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