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각의 문을 열라.**********/무불스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닭이 없으면. 달걀이 없고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다. 무엇이 먼저 일까.?
아무리 뛰어난 생물학자나 ,천지를 꿰뚫는 논리 학자도,전지전능한 하느님도 설명 할수가 없다. 논조나 논리로, 과학으로도 증명할. 방법이 있는가.?
사물의 깊이를 들어다 보면, 둘.아닌 것이 없다. 사찰 입구에 는 불이문(不二門)이 있는 것은,! 근거가 없는 천지 창조설 보다, 과학적인 불교의 진실한, 가르침 임을 알아야 한다.
해와 달이 둘아니요. 낮과 밤이 둘 아니요. 전화 전기 선이 둘아니요. 불과 물이 둘 아니요 남과 여 ,숫놈과 암놈이 둘 아니다.
시와 비가 둘아니요. 선과 악이 둘 아니란 말이다. 둘이 먼서 하나인 것이, 우주 만물의 생.과 멸.이란 것이다.
인연에 의해서 생겨나고, 인연에 의 해서 멸한다. 닭과 달걀이 둘아닌 비유의 ,정답은 "인연" 이란 것이다.
인생의 성공이란 것도, 둘아닌 조건에서 하나될때 성공이 이루어 진다는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기회 주의적 으로 논리나, 계산에 맞추어 하면, 그수명이 짧다. 불교의 가르침인 ,보리행 .보살행. 에서 지혜를 얻어야 큰 성공을 할수 있는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마음 에서는. 좋은 결과는. 애당초 싻이 틀리없다. 설혹 트드라도 그 성장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무엇이 청정(淸淨)한가.? 하기 자성(何期自性)이(마음) 청정 하지 못하면, 천하를 다가저도 자기 것은, 하나도없다는 점이다. 조직의 리드자, 돈과 부의 권력자 는, 늘 "보살행"(대승)을 실천 할때, 그생명선이 건강해 진다는 도리다.
"보리'와.보살행"이 없으면, 명분의 족쇄에 매여 늘 허덕이며 살아지게 된다.
청정한 삶에, 집중하는 것이 "삼매' 요. 삼매.에 살아가려는 일심이. "반야" 다.
둘이 면서 하나인, 반야와 삼매를 ,육조스님 께서는.'정혜쌍수"(定慧雙修)라 하셨다. 불교를 남보다 많이 알고 있어도, 실천 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따지는 불자가 많다. 부처님도, 논리적으로 따지고, 타산 하는 사람보다는 적은 것이라도 실천 하는,사람을 좋아 하신다.
동지가 되여, 묵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 신년을 맞는, 각 사찰마다 동지 기도에, 동참 하라는 권선문이 오지만 기도에 동참 하거나 기도비를 시주 않는 불자가 많다 복.에 인연을 지어야 복.을 알수가 있어진다. 복. 이 뭘까.? 논리로 따저서는 지나가는 빈 말일 뿐이다. 복.은 심어야 (보시) 싻이트고 열매가 열리는 것이다.
닭과 달걀만 ,따져서는 정답을 얻을수 없다 복.이란 것은, 육바라밀을 실천 할때, 받을수 있는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행심반야 (行深般若)라 한다
무엇을 도울 것인가.? "생각의 문을 여는 일이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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