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크랩] 오 감 娘生寶藏 2011. 11. 7. 12:07 눈으로 봅니다 마음으로 또 봅니다 소통 를 내면으로 밝히기 위해 보고 듣고 하여도 각양 각색 이요 피부에 닿는 느낌 이 모두는 아니려니 내가 아닌것도 다른 이가 옳음 이며 내가 낙옆 을 보아도 어떤이는 봄을 가지듯이 내것만 이 나를 알아보며 바로 그것이 나와 남 때문 이라네 日覺 출처 : 경주 천불사글쓴이 : 日覺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