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일체는 나를 말미암은 것.........무불.

娘生寶藏 2011. 11. 9. 07:50

 

 

사람의 일생이 정해진 형상"은 없다

일체의 만법이 또한 그러하다

그래서 인생을 꼭두각시 처럼 어떻게 자기가 변 할지 모르고 살아간다.

 

딸.과 만나면 어머니요.

남편.과 만나면 아내요

손자.와 만나면 할머니다.

 

하여.

일체법이 하나의 자성.에 다 들어 있다 하는 것이다.

마음 공부가 넓어지면 "일체가 유심조" 임을 알게된다

 

색.이란- "성주괴공" 하는 것,

이루어 졌다 .머물렀다.파괴 되였다.없어 지는 것이다.

공.이란.- 무한자유 여서 생사 만법을 융합.한다.

    실체는 없지만. 작용은 있다는 것이 공. 이다.

 

선.이란.- 쓰는 것이다

마음 경영을 자유자재 하는 것이 "선"이다

경.이란.- 이것이 종 이다. 세탁기 이다. 좋은 돈 이다. 나쁜 돈 이다.를 가르치는 것이다.

 

하늘을 보는 것도 눈. 이요. 구름을 보는 것도 눈.이다.

마음에서 나 오고 .마음에 들어간다.

마음은 도서관에서 찾을수는 없지만, 이 마음으로 사용하고 쓰는 방볍은 배울수 있다.

 

"무엇인가.?" 

 보는 놈. 듣는 놈.말.하는 놈.

 

아담과 이브의 .사과.?

뉴턴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애풀)

"내일 지구가 멸 해도 오늘 한그루 사과 나무를 심는 것이 마음."공부다."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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