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6........../무불스님

娘生寶藏 2012. 1. 2. 08:37

 

 

반야는 마음 밖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지혜의 성품은 각자 구족한 것이다.

그르나 중생이 본래적적한 것을 능히 나타내지 못하여 실로 반야의 공력에 말미암는다.

 

반야와 지혜의 성품을 반복하여 반야의 공력에 의지해야 나타난다.

서로 이루며 닦음으로 나타난다.

저 물에 투과 되는 달빛이 공허 하면서 볼수 있음이요.

무심한 거울에 모습이 비치면서 항상 적적함 을 말한다.

 

법성(法性).

 

법성이 원융하여 두모습이 없으니

모든 법이 부동하여 본래 적적하도다.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어서 일체를 끊으니

증득한 지혜로 알 바요. 다른 경계가 아니다.

 

다라니의 다 함없는 보배로 법계의 실보전 을 장엄하여

긍극 에는 실제의 증도상 에 앉으니 예로 부터 부동 하여 부처라 이름 하도다.

 

"선 의 육조(禪의 六祖)

 

삼과(三果)-음 陰. 계 界. 입 入.

 

음 陰-오음으로 .色.受.想.行.識. 을 말 한다.

입.入-12입 으로 외육진(外六塵)을 말한다.

외육진 -色.聲.香.味.觸.法.을 말한다.

육문-眼.耳.鼻.舌.身.意.을 말한다.

계 界-18계.육진과 육문 육식을 말한다.

 

"물질 세계의 다섯상대.(상대성 원리)

 

하늘과 땅 의 상대.

해와 달 의상대.

밝음과 어둠의 상대.

음과 양의 상대.(+/_)암놈 숫놈

물과 불의 상대.가 있다.

 

......./성철 큰 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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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더더기.

과학자 들이 에너지와 질량을 따로 보다가.

        이제는 모든 과학이 서로 상대가 융합으로 새로운 에너지가 나옴을 발견 하고 있다.

적인 원수가 곧 나요, 내가 곧 상대의 적인  원수이다.

 

그래서 부처가 중생이요 .중생 없이 부처는 존재 하지 않은 다는 것이다.

하여, 자기 부처를 보라 .! .........그 말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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