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 공부(17........./무불
유류에 행복을 느끼는 것은 비록 행복은 느끼지만
그 것을 자세히 들어다 보면 괴로움 그 물질적으로 자체이다.
물질적 으로 얻은 행복 감은 괴로움의 뿌리와도 같은 것이다,
왜 인가.?
생 이란 현상계의 그 자체다
업과 번뇌로 이루어 지고 이루어저 있어서
생 이란 자유로움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 께서는 무상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 하신 것이다.
사성제 (苦.集.滅.道.)특성은 무상(無常).공(空). 무아(無我).고(苦). 이다
무상은 순간 순간 사라지는 무상과 생명 흐름이 어떤 경우로든
죽음으로 끝난다는 무상이다.
한시간 두시간 오늘 내일 한달 두달 일년이년 이렇게 순간순간
사라지는 미세한 변화가 삶이요 생 이다.
존재의 변화에는 생사(生死)가 동시에 존재하니 무상한 것이다.
순간순간 미세해 가는 그 자체가 원인이 되어 나 라는 오온에 의해서.
무상할수 밖에 없는 공 이되고 무아 이며 쇠퇴함 늙어 감이 고 인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바라지만 행복할수 없는 이유는 이 몸 때문이다.
고통의 원인인 무명을 없앨수 있는 것은 이몸을 소중히(죽지 않을것 같은 )
여기는 것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것이다.
본디 마음이 공 하다는 것을 인정 하는 것이다.
공성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는 보리심을 수행한 데서 (자비심이 커서)
무명에서 벗어 나온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생 은 짧으니
사람 몸 받은 이때에 열심히 수행정진 하여 무명을 타파하여
도업을 이루어 성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이루는데 보리심 보다 뒤어난 것은 없다.
또한 타인의 뜻을 이루게 하는데 보리심 보다 수승한 것은 없다.
.........../달라이 라마 입 보리행론 에서..............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