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173............./무불

娘生寶藏 2012. 9. 21. 08:48

 

 

우리는 모두 똑 같은 인간이다

흑인. 백인. 황색인 피부색은 달라도 똑 같은 인간 이다.

슬풀때는 눈물을 흘리고 기쁠때는 피안대소 한다.

 

하루에 새끼밥을 먹으려 하고, 저녁이면 자고 아침이면 일어난다.

직장에 출근하고 일터에 나아가 주어진 일을 한다.

하루 24시간에 맞추어 직장과 집을 오가며 아내와 자녀 가정을 꾸린다.

 

대통령 이나. 부자이거나. 간난한자 이거나 삶은 똑 같다.

하고 싶은 말은 우리들은 똑 같은 인간 이라는 점 이다.

아직도 주인과 하인을 가려 차별한다.

 

어느 신도 집에 방문을 갖는데, 그 집 부억에 일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든 식구와 인사를 나누고, 그 아주머니에게 내가 손을 내미니 그는 한사코 피했다.

자기는 이집 식모라서 나와 인사를 나눌 자격이 없다는 것이 였다.,

 

하인과 주인의 차별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막따드린 아픔이다.

하인과 주인의 차별을 두는 것이 인간의 가장큰 죄악이다.

나보다 낮고, 나보다 가난하고. 나보다 연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인간의 지성이다.

 

중요한 인사를 만날때와, 보통사람 하찬은 사람을 만날때 다 다르다.

상대의 배경 에따라 그가진 직위나 부에 따라 격차를 둔다.

추석 선물에 격차와 차별을 두어 선물이 잘못되어 뇌물이 되지 않기를 조심 해야 한다.

 

사람에게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하인 이라도 사람은 누구나 무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인생과 권리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축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진실은 엄청난 에네지 원 이다.

진실하기 위해 항시 노력하고 24시간 정직성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 해야 한다.

늘 일상에서 진실을 실천 할때, 자신이 위대해 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삶.을 제대로 볼줄 알아야 한다.

가짜 인생 가짜 상품에 현혹되어 인생을 낭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두가 자기 하기 나름이다.

의심 하지 않고 믿는 마음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란 종자의 씨앗이다.

땅과 바람 비와 물 ,햇빛과 달빛으로 자란다.

선 하면 선의 열매가 열리고

탐욕하면 악의 열매가 열린다.

 

자기의 적은 자기다

자기를 극복하고, 자기를 인욕하며, 자기를 성찰 ,하는 공부를 할때.

무한이 슬기로운 자기를 만난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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