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 (.5................./무불

娘生寶藏 2013. 1. 7. 09:21

 

 

자기 생각만 하다보면 우주.자연의 존엄함을 잊어버리고 살게 된다.

자연의 생태는 상호연결 로 공생공존의 깊은 관계로 이여저 살아가고 있다.

지구의 생태.화학적 ,물리적,생물학적 과정들이 상호 작용하며

땅,바다,대기의 생명채 들이 상호 연결로써 구성되어 존재함을 알수 있다.

 

지구 공존의 순환 과학으로 보는 시스탬이다.

토양,암석,생명체 대기를 통해 순환되는 화학물질 들의 농도가 극에 달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탄소순환, 물 순환, 질소순환등이 문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위험은 대기의 오염이다.

인간의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을 얻기 위해 땜을 건설함으로서 물의 순환을 막는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건설하는 땜공사로 지구 순환 시스탬을 교란 시킨다는 것이다.

지구 한곳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아주 먼 곳까지 점차로 그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이다.

 

대기의 오염.석탄 석유,화학연로.원자력, 특히 자동차의 매연이 대기 오염의 주범이다.

음식물 쓰래기로 인해 발생하는 메탄가스 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자연의 자연적이 순환보다. 훨신 농도가 많아 문제 라는 것이다.

 

200년후 지구의 온도의 상승으로 인해 많은 자연 재해가 발생 한다는 결과다.

지구 오난화로 빙하의 물이 녹고 냉장고 에어컨 등에 쓰이는 화학물이 미치는 영향이

피부암.위암 페암 등 건강에 악성암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오존층이 앏아지면 암병에 걸릴 확율과 위험이 아주 크다는 점이다.

 

식물과 곤충. 물고기, 소,돼지.계란 등

인간과 함께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 들이 건강해야 따라서 인간도 건강해 진다는 진리다.

지구의 운명이 하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종말은 인간 스스로가 행하는 행위에 따른다는 것이 정답이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은 지구의 순환에 순응하면 살지만.

인간은 인간을 위한다는 문화로, 지구를 병들게 하여 다른 생명체 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의 석학들이 모여서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토론이다.

불교의 가르침은 삼라만상 의 상생인 부증불감.인 우주관 이다.

자연과 우주를 인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는 한치앞도 보지 못하고 더듬 거리며

먹이와 집을 찾아 멤도는 개미때와 똑 같은 모습의 사람이다.

 

불법을 자기 아상 에만 집약하여 공부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광대한 우주 속에 가장 뛰어난 생명체가 인간이다.

잘살고 행복한 조건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더듬거리며 맴도는 개미다.

 

공부란 깨어 있음를 말한다.

목욕탕에서 음식물 쓰래기 에서, 공공장소 에서 질서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술먹고 방탕하고 욕하면서 헌담하는 것도 인간정서의 오염이다.

그중에도 부부가 싸우는 것은 제일큰 죄악이요, 인간성 상실의 암적인 병이다.

 

자연으로 왔다. 자연으로 간다.

지구의 생태계에 관심도 가저 보고 지구 온난화에 걱정도 해보는 불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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