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道歌 1. 閑道人(1) [스크랩] 證道歌 (56) 11)觀自在(3-3) 娘生寶藏 2013. 1. 22. 13:01 勇施犯重悟無生 용시비구가 줄죄를 범하고서 남이 없는 법을 깨달아 早時成佛于今在 벌써 성불하여 지금까지 계심이로다출처 : 염화실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