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공부.(18.............../무불
번뇌.
의식 자체에 번뇌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조건에 의해서 의식이 변하여 번뇌가 생기는 것이며 또.한 조건에 의해서 번뇌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번뇌란 명확하게 인식하는 의식과 달리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의 뿌리을 뽑아버리는 상태를 「해탈」 이라 한다.
모든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을 「열반」 이라 한다.
다른 종교에서는 연기사상과 무아 사상이 없다.
苦」.산다는 것이 고통이다 (생.노.병.사.)
集」.내 것이라는 것이 고통이다.(생.주.이.별.)
滅」.없어진다. 떠나버린다는 것이 고통이다.(제.법.무.아.)
道」.가야한다 멈추어 지지 않은 고통이다.(시.생.멸.법.)
고통에도 득이 있다.
남을 무시하면 자신을 천시하는 일이생긴다.
이것은 스스로 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다.
자신의 고통을 비추어 타인의 고통을 생각해보면 자비심이 생긴다.
고통은 기억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을 생각하면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고통을 생각하면 인욕심이 생긴다.
어떤 사물이건 모든 것은 오직 인과에 의해 변하고 있다.
인과에 의해 다양한 현상이 생긴다.
그로인해 다양한 고통과 기쁨. 슬픔과 괴로움 행복과 불행이 생겨난다..
「인과 법」은 불교에서만 배울수 있다.
태초로 부터 마음이 있었든 것이든, 형태를 가지는 물질의 원인이든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변하면서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며 변하는 것이 인과 다.
전도된 마음 무아는 깨달은 「지혜」로서만 이 치료될수 있다.
분노하는 마음은 「사랑」으로 치료될수 있다.
고통과 괴로움은 「자애」로움으로 고처 갈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불행한 이를 도우려는 마음, 만이 자신의 아집 과 분노 모든 괴로움 들을 치료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이다.
삶이란.
사람 때문에 울고 웃고 하는 것이다.
축생도 되고. 아수라도 되고. 지옥에서도 살게되기도 하는 것이다.
지옥. 아귀.축생.삼악도에서 벗어나 자유로울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허겁지겁 바쁜일상에서.
파란 겨울 하늘 을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다.
「번놔가 곧 마음」이다.
번뇌를 떠난 마음은 없다.
번뇌를 벗하고. 번뇌를 당연시 사랑하는. 마음의 여유가 수행이요. 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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