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사랑................../무불
娘生寶藏
2013. 2. 3. 07:31
사랑.
겉 모습 형상에 빠지면
스스로 를 억멘다.
둘이 면서 하나인 사랑 .
사랑의 상처로 인해 큰 깨달음을 얻고
사랑의 상처로 인해 자멸 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사랑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석가는 인생의 무상으로 사랑을 버리셨다.
그래서 .....................!
사랑은 아프다
미모를 보고.
몸매를 보고 .
첫눈에 눈 멀고 귀먹는다.
사랑하고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가슴 조이는 달콤함에 속고 속는다.
인생에서. ...........!
사랑보다 설래이는 것은 없다.
그래서 ................!
사랑은 아파도 하는 것이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