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공부./침묵.(44..................../무불
석가모니 불,
석가-능인 이라 부른다. 모든 인덕을 다 이룰수 있는 분이란 뜻이다.
모니-성인이란 말로 부른다. 침묵 말이 없다 .만족함을 뜻한다.
불-깨달은 분 이란 뜻이다.무엇을 깨달았는가. 사람이 부처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면 불평불만으로 말이 많다.
시시껄껄 시비을 일으키고 괜히 남의 일에 참견하고 나서기 일수다.
대개 실천하는 사람은 말이 없이 한다.
선행과 봉사 좋은일 하는 사람은, 말없이 솔선수범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세존-세상에서 가장 존구한 분이란 뜻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 누구나 세존이 될수 있다
부정축제 하지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세계인류 공용을 위해 헌신한 사람은 다 세존이다.
여래-진리의 스승으로 오신 분 이란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스승이 될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답게 살면 누구나 스승이 되는 것이다.
정신세계의 극치는 「만족」함과 「자족」에 있다.
부처님은 천년을 말없이 「침묵」 하신다.
「침묵」하는 사람은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다.
아미타불을 「무량광 무량수 불」 이라 한다.
무량광 -광명이 한량이 없다 어둠이 없는 세계가 무량광 이다.
무량수-부처님 세계에는 죽음 이 없다.는 가르침 이다.
만족하게 살줄알면 광명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요.
만족할줄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 어둠속을 해메는 사람이란 것이다.
말 많이 하는 사람은 비관하는 삶을 살게되는 사람이요.
침묵 할줄 아는 사람은 자신에 만족하며 행복 할줄 아는 사람이다.
진리의 말씀은 .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무유공포 원리가 믿음이요 신심 이다.
부처님 께서 우리에게 주는 화두의 열쇄는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물어보라 이다.
수연불작(隨緣不作)
인연에 따라 조작없이 억지를 쓰지 않고 무리수를 두지 말라는 말 이다.
사랑하고 감사하면 통하지 않은 나라와 사람은 없다.
「자비와 사랑」은 천하의 고귀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