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명상 [스크랩] 도산지옥 娘生寶藏 2013. 3. 12. 10:43 도산지옥(刀山地獄) 因果品/ 왕소나무 봉독 『그대는 도산 지옥(刀山地獄)을 구경하였는가.』 『구경하지 못하였나이다.』 『도마 위에 고기가 도산지옥(刀山地獄)에 있나니, 죽을 때에도 도끼로 찍히고 칼로 찢겨서 천 포 만 포가 되었으며 여러 사람이 사다가 집집에서 그렇게 천 칼 만 칼로 써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리요.』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글쓴이 : 왕소나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