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공부/행복................./무불
나는 행복합니다.
아뇩다라 삼막삼보리.
무상 정등각.
부처님 법을 만나니 평화로운 마음과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생겨납니다.
하늘과 대지 해와달 바람과 강물이 절대 평등 합니다.
만유 만생을 저되로 돌보아 주고 보존합니다.
해는 시샘하지 않습니다.
해는 차별 하지 않습니다.
달 하나가 온 우주의 생명을 「사유」하게 합니다.
달은 뜨고 지며 그렇게 수수만년을 인간을 사랑 하십니다.
눈을 뜨면 달이 밝아 찾아오고, 눈을 감으면 달은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사는 것도 자신이요. 눈을 뜨고 사는 것도 자신 입니다.
행복은 눈을 뜨고 사는 사람에게만 찾아 옵니다.
바람이 붑니다.
텁텁한 공기를 몰아 내고 쌍큼한 바람이 맑은 바람으로 불어 줍니다.
나쁜놈 좋은놈 차별없이 막힌 숨통을 「정화」하여 줍니다.
비가내리구
그래서
모든 생명이 활력을 얻습니다.
나무는 나무되로 꽃은 꽃되로 웅덩이 시냇물 강물이 되어 흘러갑니다.
붓다께서
만유 생명이 법.이요
두두물물이 부처라 하셨습니다.
우주와 자연은 모든 생명을 골고루 사랑과 자비로 보살펴 줍니다.
해빛을 창고에 가두어 두면 모두가 타 버립니다.
비와 바람은 스스로 멈추어 지지. 만들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우주는 이렇게 개인이 소유되지 않은 힘과 질서로 만유를 「공유」 합니다.
존재하는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자기를 통제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 입니다.
공덕을 쌓으면 그 공덕은 자기의 것이 됩니다.
인간에게 영원히 남는 것은 공덕 뿐 입니다.
나는 행복 합니다.
하루에 두번 방석을 펴고 앉아서 자기를 찾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