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의 향기/법화경.에세이(1................./무불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뜻이 있고 가치있고 보람되게 살아야 한다.
가장 높고 미묘한 법 여래의 진실한 뜻..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아금문견 득수지. 원해여래 진실의. 다.
사람이 인생이란 산림(山林)을 살줄 알아야 한다.
나와 남을 비교하고 차별하는 마음을 뛰어넘어 서.
평등하게 보는 지혜의 자비로. 공덕을 길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차별 함을 넘어서 평등하게 보는 안목이 열릴때. 부처님 법답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평등하게 보는 마음. 차별없는 마음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가야 한다.
맑고 깨끗한 지혜가 묻어 나는 성품의 소유자. 법화(法華 )의 꽃으로 피여 나란 말씀이다.
금은 보화를 태산같이 모아 남을 남을 위해 보시 하는 것 보다
진리의 법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마음을 깨닫게 해주는 공덕이 휠신 수승하다는 말씀이다.
물질로 도움을 주는 것 보다 진리릐 가치관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법을 가르처 주는 공덕이 더욱 효과적 이라는 것이다.
명곡"의 유명한 연주는 가사가 없어도 인종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남여 노소가 달라도 모두에게 감동적으로 통 한다.
부처님의 경을 읽거나 염불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부처님의 명호나 「나무 묘법연화경」 하고 제목만 꾸준히 염불해도.
나는 새 가 옆에서 듣고 감동하여 꿩이 죽어서 아래마을에 천재 소년으로 태어나는 영험이 있다는 말씀이다.
일상의 생활에서 염불하는 습관을 길러서 후세에도 축복받는 염불행자가 되길 바란다.
자비 나 지혜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부처다.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어떻게 살든.? 무슨 짓을 하든.?
그 사람의 선과 악을 전혀 문제 삼지 않은 다는 말이다.
요즘 말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부처로 본다는 말씀이다.
부처님이 이세상에 출현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열어주고 보여주고 깨닫게 해주고
들어가게 해 주시기 위해서 이다.
부처님의 지혜에 우리들을 들어가게 해 주신다.
부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고. 지혜에 들어가게. 보여주고. 열여주시기 위해서 이다.
그 것이 「볍화경」의 가르침 이다.
사람의 존재에 대한 참다운 가르침 사람은 지극히 고귀하고 지극히 높고.
존귀한 존재가 사람이란 가르침 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 처럼 존중하여. 중생을 부처로 존중하며 살라는 지고지순한 가르침이다.
남을 섬기면 자신이 사랑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