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에세이 법화경/당신이 부처.(42............./무불

娘生寶藏 2013. 11. 4. 10:51

 

 

당신은 부처님.!

상대를 부처로섬기는 마음이 법화"다.

상대를 부처로 섬기면 아무런 시비가 생기지 않은다.

집에서나. 길거리에서나 직장에서나 시장에서나 어디에서도 당신은 부처님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위한다면 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열쇄가 바로 「법화경」의 가르침 「당신이 부처님」 이다.

 

사람의 지극하고 고귀한 가치의 발견.!

그 발견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그대로 부처님 이다.

道.의 길을 찾어가고. 가고 또 가고. 또 가도 그자리는 본래의 자리 사람이란 자리다.

인간의 자리를 떠난 어떠한 神.도 성인도 도인도 인간을 떠난 자리는 없다.

 

「지지발처」-.어디까지 이르고 어디까지 다다르고,비상천 비비상천 까지 올라간다 하드라도

그 자리는 역시 사람의 자리다.

서방정토 동방만월세계 도. 또한 인간을 떠나 존재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다.

 

지옥에서도 사람이고. 천상에서도 사람이란 말이다.

어디가고 어디 있어도 사람일 뿐이다.

사람을 떠나 부처가 없고 중생을 떠나 부처가 없다는 지고지순한 진리의 말씀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인간은 본래로 조금도 결손이나 손색이 없는 완벽한 부처이다.

추우면 추운줄 알고. 더우면 더운줄 알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을 줄아는 그대 로

실수하면 미안해 할줄알고 곁으로 표현 하는 것과 아무런 상관없이 속으로 하나도 빼 놓을 수없는

"불성 "양심 을 감지 할줄아는 바로 그 『능력』 이 부처의 자질인 것이다.

 

그 능력의 위대함 그것이 인간의 고귀한 『본성』이란 것이다.

그 본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상불경 보살」의- 당신은 부처님 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을때 인간을 존중하게 되고 서로서로 받들게 되는 것이다.

 

받들어 섬기는 문화가 「법화경」 이다.

나만 부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부처다.

모든 생명이 다 부처다.

 

보현 행원은 실천을 말한다.

뜻으로만 알고. 생각으로만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부처는 나타나지 않은 다.

삶을 사랑하는 것이 실천이다.

사랑이 실천으로 옴겨질때 기쁨과 행복이 나타나는 이치다.

 

법화경 -아름다운 법이 활짝 피어나는 그 길을 간다.

늘-

언제나 -

누구에게나-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며. 고운말.로 칭찬하고. 응.해주라. 

끝.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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