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명상 [스크랩] ....길을간다. 娘生寶藏 2015. 5. 7. 14:26 부처를 보고자 하는가? 황치열, 9년 혼 담은 명품 무대로 한 풀었다.. 눈물 왈칵[불후. 플레이수 125,982 클릭하면 커진다! 확 커진 플레이어로 감상하세요!공지사항으로 이동 닫기 [불후의 명곡]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ㅡ글쓴이<삽다마>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글쓴이 : 연정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