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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手來空手去是人生(공수래공수거시인생)

空手來空手去是人生(공수래공수거시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여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날 때는 어느 곳에서 왔으며, 갈 때는 어느 곳으로 가는가 生也一片浮雲起(생야일편부운기) 나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인 듯하고 死也一片浮雲滅(사야일편부운멸) 죽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지는 것 浮雲自體本無實(부운자체본무실) 뜬 구름 자체는 본래 자체가 실이 없나니 生死去來亦如然 죽고 사는 것도 역시 이와 같도다 獨一物常獨露(독일물상독로) 그러나 여기 한 물건이 항상 홀로 드러나 湛然不隨於生死(담연불수어생사) 담연히 생사를 따르지 않네

축원문

축원문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세 번 하는 것입니다. 매일 해보면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좋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절을 한 번 하든 두 번 하든 일체 중생을 위해 절하고, 일체 중생을 위해 기도하고, 일체 중생을 위해 돕는 사람, 일체 중생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만 앞머리에서 말한 부처님을 팔아서 사는 '도적놈' 속에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서로 힘써 불공을 잘해서 도적놈 속에 안 들도록 노력합시다.

큰스님법문 202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