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마경 강설 408 /9, 입불이법문품 /32, 문수보살 유마경 강설 408 /9, 입불이법문품 /32, 문수보살 32, 如是諸菩薩이 各各說已하시고 問文殊師利호대 何等이 是菩薩의 入不二法門이니까 文殊師利言하사대 如我意者인댄 於一切法에 無言無說하며 無示無識하야 離諸問答이 是爲入不二法門이라하노라 이와 같이 모든 보살들이 각각 설하여.. 유마경 2013.09.30
[스크랩] 유마경 강설 401 /9, 입불이법문품 /25, 복전 보살 유마경 강설 401 /9, 입불이법문품 /25, 복전 보살 25, 福田菩薩이 曰福行․罪行․不動行이 爲二어늘 三行實性이 卽是空이라 空則無福行하며 無罪行하며 無不動行이니 於此三行에 而不起者라사 是爲入不法門이니다 복전보살이 말하였다. “복의 행과 죄의 행과 움직이지 않.. 유마경 2013.09.13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8 /9, 입불이법문품 /22, 적근 보살 유마경 강설 398 /9, 입불이법문품 /22, 적근 보살 22, 寂根菩薩이 曰佛․法․衆이 爲二니 佛卽是法이요 法卽是衆이라 是三寶皆無爲相이니 與虛空等이어던 一切法도 亦爾니 能隨此行者가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적근보살이 말하였다. “부처님과 법과 대중[승]이 둘이지만 부.. 유마경 2013.09.04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7 /9, 입불이법문품 /21, 심혜 보살 유마경 강설 397 /9, 입불이법문품 /21, 심혜 보살 21, 深慧菩薩이 曰是空是無相是無作이 爲二나 空卽無相이오 無相卽無作이라 若空無相無作則無心意識이니 於一解脫門에 卽是三解脫門者라사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심의보살이 말하였다. “공과 무상과 무작이 둘이지만 공이 곧 무상이.. 유마경 2013.09.02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6 /9, 입불이법문품 /20, 무진의 보살 유마경 강설 396 /9, 입불이법문품 /20, 무진의 보살 20, 無盡意菩薩이 曰布施와 廻向一切智가 爲二어늘 布施性이 卽是廻向一切智性이라 如是하야 持戒․忍辱․精進․禪定․智慧와 廻向一切智가 爲二어늘 智慧性이 卽是廻向一切智性이라 於其中에 入一相者가 是.. 유마경 2013.08.30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4 /9, 입불이법문품 /18, 명상 보살 유마경 강설 394 /9, 입불이법문품 /18, 명상 보살 18, 明相菩薩이 曰四種異와 空種異가 爲二어늘 四種性이 卽是空種性이라 如前際하야 後際空故로 中際亦空하나니 若能如是知諸種性者가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명상보살이 말하였다. “지, 수, 화, 풍 네 가지의 다름과 공의 다름이 둘이 .. 유마경 2013.08.26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3 /9, 입불이법문품 /17, 희견 보살 유마경 강설 393 /9, 입불이법문품 /17, 희견 보살 17 喜見菩薩이 曰色과 色空이 爲二어늘 色卽是空이라 非色滅空이요 色性이 自空이니 如是하야 受․想․行․識과 識空이 爲二어늘 識卽是空이라 非識滅空이요 識性이 自空이니 於其中에 而通達者는 是爲入不二法門이.. 유마경 2013.08.23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2 /9, 입불이법문품 /16, 전천 보살 유마경 강설 392 /9, 입불이법문품 /16, 전천 보살 16, 電天菩薩이 曰明無明이 爲二어늘 無明實性이 卽是明이라 明亦不可取하야 離一切數하되 於其中에 平等無二者가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전천보살이 말하였다. “명과 무명이 둘이지만 무명의 실다운 성품이 곧 명이며 명도 또한 취할 .. 유마경 2013.08.21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1 /9, 입불이법문품 /15, 보수 보살 유마경 강설 391 /9, 입불이법문품 /15, 보수 보살 15, 普守菩薩이 曰我無我가 爲二어늘 我尙不可得이어든 非我를 何可得이리요 見我實性者는 不可起二니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보수보살이 말하였다. “아와 무아가 둘이지만 아도 오히려 얻지 못하는데 아가 아닌 것을 어찌 얻을 수 있겠.. 유마경 2013.08.19
[스크랩] 유마경 강설 390 /9, 입불이법문품 /14, 현견 보살 유마경 강설 390 /9, 입불이법문품 /14, 현견 보살 14, 現見菩薩이 曰盡不盡이 爲二어늘 法若究竟盡커나 若不盡이 皆是無盡相이니 無盡相이 卽是空이라 空則無有盡不盡相하리니 如是入者가 是爲入不二法門이니다 현견보살이 말하였다. “다함과 다하지 아니함이 둘이지만 법이 만약 구.. 유마경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