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리/菩提/35..................../무불 서울 불교 박람회 동참 (향불회 ) 보리(菩提)란 ..어떤걸까...? 무상 정등각-(아뇩다라 삼막삼보리)을 보리 라 하든가. 정견(正見)이 보리 인가.?. 바로보면 통.하지 않은것이 없고, 바로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바로 볼줄 아는 지혜가."보리심" 이다. 보리심을 증득 사용하면- 모든 고..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17
[스크랩] ***불이(不二)/34......................무불 물질이나 형상으로 행복을, 매도 하려 하지마라. 수단과 방법으로 사랑을, 소유 하려 하지 마라.. 행복이란.!-미증유의 변재요. 사랑이란.!-집착과 .괴로움과 미움의 상처가되는 눈물의 씨앗이다.. 행복으로 왔다가 -.불행으로, 돌아 가고. 사랑으로 왔다가 -.이별하여 상처받고 원수가 되버..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16
[스크랩] ***사랑/32................/무불 속절없이 가는 세월은, 늘 나를 속인다. 누구에게 속는 가.? 자기의 식심(識心)에 자기가 속고 산다. 상대를 이롭게하는 것도 사랑이요 상대를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랑이다. 나를 기쁘게도 하고,아프게도 하는 것이 나의 "사랑" 이다. 나는 사람이다-라는생각을 하는 사람이 사람이다. 사람..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14
[스크랩] ***가슴으로 살아가자./28....................../무불 불교는 시간과 공간을 이해하는 종교다. 시간과 공간속에 만나고 이별하는 것이 만사만유다. 만나고 이별하고 믿고 알고 행하며 이겨내고 참아내고 기다리며 인연의 업을 자재한다. "그 진리는 내가 짓고 내가 받는다". 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무량수 무량광 이 바로 아미타..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04
[스크랩] ***인생................./무불 인생 /무불 우리는 저마다 지고한 순결을 가지고 아름다운 삶을 향한 . 모든 이들의 우리 ........우리들의 그 길을 간다. 현실의 척박한 조건과 아픔. 그래도. 억겁으로 오는 아침을 맞는다. 저마다 사람으로서의 보람을 향한. 흠뻑 적실수있는 진실을 찾아. 오늘 그리고.내일 .........우리들..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03
[스크랩] ***성성적적-3)................/무불 성성적적./무불. 달빛 거슬러 봄을 알리는 개구리 울음소리 긴 겨울 잠 깨어 날이 밝았네. 천년의 꿈길은 뜰앞에 잣나무. 편법과 방편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삶. 영원한 도반도, 영원한 사랑도. 인연따라 흘러가는. 힘들기도 하고. 줄겁기도 하는 길. 그 길은 결국은 고향 원적으..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02
[스크랩] ***존재................./무불 존재.란.! 현실에 작용하는 힘이다. 부처님 법에 의지하지. 세간의 법에 의지하지 마라. 왜.? 세간법은 높고 낮음을 비교하고, 천하고 귀함,을 물질로 비교하여 사람을 차별하고 천시 하기 때문이다. 부처님 께서 깨달으신 법은, 누구나 본래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불성을 지닌. 평등하고 ..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3.01
[스크랩] ***열가지 인욕심 /十種忍/27..................../무불 열가지 인/十種忍 인(忍) 이란 참고 인욕하는 뜻도 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뜻은 수(受)받아드리는 마음이다. 화나고 분노하는 마음을 참는것도 중요하지만, 화와 분노를 잘 "인지" 하는것이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다. 1.순응인(順)-무진 무애의 법을 듣고 순응한다. 신해수지/信解..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2.28
[스크랩] ***사람이란 가치/十回向/.24........................../무불 사람은 누구나 유구한 역사속에 존재한다. 잘살든 못살든 유무식 빈부귀천을 따지지만 사람은 누구나 유구하고 존엄한 가치의 존재다. 그 중에도 불법을 만나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인생을 성숙하게 이끌어 갈수있으니. 이 얼마나 소중하고 지중한 인연이 아니겠는가.? 거의 원시적 삶에..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2.25
[스크랩] ***누구나 가진 여의주/23......................../무불 부처님 세계는 죄가 있다고 해서 칼과 몽둥이를 사용하지 않은다. 사악한 사람을 다룰때도 몽둥이를 사용하지 않은다. 자기를 죽이려는 앙굴라도 자비와 연민으로 대하고 용서 한다. 원수는 미위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원수는 이해하고 용서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져야 비로서 ..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