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7강-1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正 宗 分 七, 第一歡喜地 (9) 환희지에 머물고 발(發)하는 십대서원(十大誓願)(住地 十大誓願) ①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기를 발원(發願)하다(諸佛供養願) ② 일체 불법(佛法)을 수지할 것을 발원하다(佛法受持願) ③ 부처님의 상수제자(上首第子)가 되기..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6강-2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正 宗 分 七, 第一歡喜地 (8) 善根成就의 三十一法 佛子야 此菩薩이 以大悲爲首하야 廣大志樂을 無能沮壞하며 轉更勤修一切善根하야 而得成就하나니 所謂信增上故며 多淨信故며 解淸淨故며 信決定故며 發生悲愍故며 成就大慈故며 心無..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5강-2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正 宗 分 七, 第一歡喜地 (1) 深種善根 佛子야 若有衆生이 深種善根하면 善修諸行하며 善集助道하며 善供養諸佛하며 善集白淨法하며 爲善知識善攝하며 善淸淨深心하며 立廣大志하며 生廣大解하며 慈悲現前하나니라 7. 제1환희지(歡喜地)..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5강-2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正 宗 分 七, 第一歡喜地 (1) 深種善根 佛子야 若有衆生이 深種善根하면 善修諸行하며 善集助道하며 善供養諸佛하며 善集白淨法하며 爲善知識善攝하며 善淸淨深心하며 立廣大志하며 生廣大解하며 慈悲現前하나니라 7. 제1환희지(歡喜地)..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5강-1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반갑습니다. 오늘 이제 화엄경 4월달 첫 강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어제가 삼월 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가 Come back 하는 날입니다. 올해는 보면 지난 시간도 약간은 언급했지만 모진 추위 때문에 꽃이 유난히 향기롭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도..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겸 십지품 제4강-2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④ 不說의 第二理由 雖此衆淨廣智慧하며 甚深明利能決擇하며 其心不動如山王하며 不可傾覆猶大海나 有行未久解未得하야 隨識而行不隨智라 聞此生疑墯惡道하나니 我愍是等故不說이로라 ⑤ 讚歎人法三請 爾時에 解脫月菩薩이 重白..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4강-1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오늘 14 페이지 할 차례입니다. 꽃이 작년보다 조금 향기가 진한 거 같아요. 겨울이 추워서 그런지. 경전이든지 사람이든지 꽃이든지 온갖 사물이든지 크고 작은 것이 있게 마련이고, 길고 짧은 것이 있게 마련이고, 모나고 둥근 것이 있기 ..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3강-2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② 利他 又令得菩薩十地始終故며 如實說菩薩十地差別相故며 緣念一切佛法故며 修習分別無漏法故며 善選擇觀察大智光明巧莊嚴故며 善入決定智門故며 隨所住處하야 次第顯說無所畏故며 得無礙辯才光明故며 住大辯才地하야善決..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3강-1 大 方 廣 佛 華 嚴 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십지품에 나오는 꿀벌이 꽃을 찾듯이, 주린 사람 밥을 찾듯이, 목마른 사람 물을 찾듯이, 병든 이 약을 찾듯이,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거룩한 십지 법문을 공부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무학대사의 제자였던 涵虛堂함허당 得通..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
[스크랩] 화엄경 십지품 제2강-2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三十四 二十六, 十地品 1 강 의 내 용 * 십지품 255P (8) 열 가지 광명을 보이다 불자여, 이 보살이 큰 연꽃 자리에 앉았을 적에, 두 발바닥으로 백만 아승지 광명을 놓으니 시방의 여러 큰 지옥에 비치어 지옥 중생들의 고통을 멸하며, 두 무릎으로 백만 아승지 광명을 놓으니 시방의 .. 저자: 태국 파냐난다 스님 (영어에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