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 성취상.혜안 성취상.법안 성취상.
천안 원만상 이로다.
나무아미 타불.................
두두물물이 부처요 삼라 만상이 불성이로다.
따로따로 구분하여 점안할 필요는 없지마는 오늘 백암사에 모인 대중 들을 위하여.
지장 보살님의 위신력을 믿어서 알아듣고 깊은 신심을 내어서 복받는 불자 도량을 증명 하는 바이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한사람 까지 지옥중생 을 구제한 후에 부처가 되시겠다는 지장 보살님의
대비 원력의 자비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닫는 다 하리.
대도는 진리의 문 이라. "문 없는 문으로 들어 가는 길이라 하였다.
오늘 점안 법회에 동참 하는 모든 선남 선녀가 지장보살의 원력의 가피를 받아 자비심의 눈을 뜨고 .
지혜의 눈을 떠서, 생각의 견해가 밝아지고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치관에 대한 자성의 눈을 떠서.
부모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고, 처자 권속간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불자 가족이 되기를 기원한다.
부처님을 믿는 불자라면, 부처님 께서 설하신 육바라밀을 실천 하고, 팔정도를 잘 배우고 닦아서
아만과 아집에서 벗어나 ,모자라고 부족한 이를 도우며, 용서 하고 이해하며 끝없이 중생을 연민하는.
지장보살의 대비 원력을 본받아 생활속에 실천 하는 불자 되기를 간절히 축원 드리는 바이다.
가믐끝에 내리는 봄비라 반갑지만, 오늘 행사에는 상당한 불편을 주기도 한다.
대지는 봄비를 맞아야 새싹이 트고, 새싹을 연.하여 아름다운 꽃.이 피고 그 꽃.을 연 하여
푸른잎이 피고 씽씽한 열매가 열리는 것이 만물의 진리가 아닌가 느껴 본다.
봄비 를 통 하여 꽃 을 보고 열매 를 볼줄아는 안목을 "지견 이라 한다.
봄비 속에 새싹이 움트는 생명력을 아는 것이, 부처님의 점안 (혜안 볼줄아는 눈)니다.
봄비 로 연하여 삼라만상 두두물물이 새 봄의 새싹을 움티우는 몸부림 같은 향기 를 볼줄 알아야 한다.
봄비 에 옷에 젖는 다고 투털 대기만 하는 사람은 행복 을 가지고도 행복 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 점안 부처님 복장 속에는 오곡이 들어 있다.
가난하여 배곱아 굶주리는 중생을 구제 하기 위해서 이다.
*또 한 칠보의 금은 보화를 복장 하고 있다.
중생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다.
*또한 보약이 들어 있다.
모든 생명 누구나 건강하고 수명 장수 하라는 의미에서 이다.
*오색실을 복장 하였다.
동서남북 팔방으로 다녀도 사고없이 무사 안전 하라는 뜻에서 이다.
*부처님 복장에 경전을 봉안 하였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공부 잘하고 휼륭한 사람이되여 인류에 공헌 하는 큰 인물이 되라는 원력에서 이다.
부처님 앞에 놓여진 시주함을 복전 함 이라 한다.
육바라밀의 최우선이 보시 바라밀 이다.
시주를 한다는 것은 대지 에 봄비 가 내리는 것과 똑 같은 의미 을 부여 한다.
배푼다는 것은 천하를 얻는다는 뜻과 같은 것이다.
줄수 있다는 것은 귀천 을 아오르는 성현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시주가 싫고 배풀기가 싫어 줄수가 없다면 그 보다 못난 일은 없다.
복전 함 에 시주 하는 마음이 생겨 보시 한다면
그는 복.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의심하고 비방하는 마음이 일어 난다면 자신을 한번 재고해 보아야 한다.
아만심 에 차면.
똑 같은 사람이라도 눈을 가지고 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점안 .눈을 뜬다는 것은, 새로운 자기를 발견 하는 일이다.
고질화 된 자기에서 새로운 자기로 창출하는 의미가 부여 되길 기대 한다.
봄비 는 만유생명에 새싹을 움트게 하는 진리 그 자체 이다.
오늘 모인 여러 선남 선여의 가슴에도 촉촉이 젖은 봄비 가 향기롭기 바란다.
雨寶益生滿許空. 衆生受器得利益.
하늘에는 보배로운 비가 허공에 가득한데
중생들은 자기 그릇에 따라 복.의 씨앗을 많이 받고 적게 받기도 하네.
....나무 아미타불.......
육안 성취상.혜안 성취상.법안 성취상.
천안 원만상 이로다.
나무아미 타불.................
두두물물이 부처요 삼라 만상이 불성이로다.
따로따로 구분하여 점안할 필요는 없지마는 오늘 백암사에 모인 대중 들을 위하여.
지장 보살님의 위신력을 믿어서 알아듣고 깊은 신심을 내어서 복받는 불자 도량을 증명 하는 바이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한사람 까지 지옥중생 을 구제한 후에 부처가 되시겠다는 지장 보살님의
대비 원력의 자비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닫는 다 하리.
대도는 진리의 문 이라. "문 없는 문으로 들어 가는 길이라 하였다.
오늘 점안 법회에 동참 하는 모든 선남 선녀가 지장보살의 원력의 가피를 받아 자비심의 눈을 뜨고 .
지혜의 눈을 떠서, 생각의 견해가 밝아지고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치관에 대한 자성의 눈을 떠서.
부모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고, 처자 권속간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불자 가족이 되기를 기원한다.
부처님을 믿는 불자라면, 부처님 께서 설하신 육바라밀을 실천 하고, 팔정도를 잘 배우고 닦아서
아만과 아집에서 벗어나 ,모자라고 부족한 이를 도우며, 용서 하고 이해하며 끝없이 중생을 연민하는.
지장보살의 대비 원력을 본받아 생활속에 실천 하는 불자 되기를 간절히 축원 드리는 바이다.
가믐끝에 내리는 봄비라 반갑지만, 오늘 행사에는 상당한 불편을 주기도 한다.
대지는 봄비를 맞아야 새싹이 트고, 새싹을 연.하여 아름다운 꽃.이 피고 그 꽃.을 연 하여
푸른잎이 피고 씽씽한 열매가 열리는 것이 만물의 진리가 아닌가 느껴 본다.
봄비 를 통 하여 꽃 을 보고 열매 를 볼줄아는 안목을 "지견 이라 한다.
봄비 속에 새싹이 움트는 생명력을 아는 것이, 부처님의 점안 (혜안 볼줄아는 눈)니다.
봄비 로 연하여 삼라만상 두두물물이 새 봄의 새싹을 움티우는 몸부림 같은 향기 를 볼줄 알아야 한다.
봄비 에 옷에 젖는 다고 투털 대기만 하는 사람은 행복 을 가지고도 행복 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 점안 부처님 복장 속에는 오곡이 들어 있다.
가난하여 배곱아 굶주리는 중생을 구제 하기 위해서 이다.
*또 한 칠보의 금은 보화를 복장 하고 있다.
중생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다.
*또한 보약이 들어 있다.
모든 생명 누구나 건강하고 수명 장수 하라는 의미에서 이다.
*오색실을 복장 하였다.
동서남북 팔방으로 다녀도 사고없이 무사 안전 하라는 뜻에서 이다.
*부처님 복장에 경전을 봉안 하였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공부 잘하고 휼륭한 사람이되여 인류에 공헌 하는 큰 인물이 되라는 원력에서 이다.
부처님 앞에 놓여진 시주함을 복전 함 이라 한다.
육바라밀의 최우선이 보시 바라밀 이다.
시주를 한다는 것은 대지 에 봄비 가 내리는 것과 똑 같은 의미 을 부여 한다.
배푼다는 것은 천하를 얻는다는 뜻과 같은 것이다.
줄수 있다는 것은 귀천 을 아오르는 성현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시주가 싫고 배풀기가 싫어 줄수가 없다면 그 보다 못난 일은 없다.
복전 함 에 시주 하는 마음이 생겨 보시 한다면
그는 복.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의심하고 비방하는 마음이 일어 난다면 자신을 한번 재고해 보아야 한다.
아만심 에 차면.
똑 같은 사람이라도 눈을 가지고 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점안 .눈을 뜬다는 것은, 새로운 자기를 발견 하는 일이다.
고질화 된 자기에서 새로운 자기로 창출하는 의미가 부여 되길 기대 한다.
봄비 는 만유생명에 새싹을 움트게 하는 진리 그 자체 이다.
오늘 모인 여러 선남 선여의 가슴에도 촉촉이 젖은 봄비 가 향기롭기 바란다.
雨寶益生滿許空. 衆生受器得利益.
하늘에는 보배로운 비가 허공에 가득한데
중생들은 자기 그릇에 따라 복.의 씨앗을 많이 받고 적게 받기도 하네.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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