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짜의 함정.......무불스님

 

 

만유의 생명중에 사람 몸 받아 태여나기가 어렵다.

그리고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 법 만나기 또한 어렵다.

 

부처님 법을 만나 신심으로 새롭게 태어 나는 것이 불자다.

불자의 삶은 신행과 신심으로 살아가는 삷이 되야한다.

 

무엇을 믿는 가.?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을 의심 하지 않은 것이다.

무엇을 믿는가.? 인연으로 태어나 인연이 다하면 죽는 다는 인연법"을 믿는 것이다.

 

세상만사 가 자기 수준의 눈 높이에 따라 보는 되로 보인다 .

어떻게 보느냐.?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귀하게도 보이고 천 하게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만사만행의 진리"는 심는 되로 거둔다는 진리요. 사실 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는 것이 당연하니, 그것이 바로 "자업자득"이다.

 

삶.에 정견" !부처님의 바른 법을 알지 못하면 그림자에 속아 그림자 따라 살아가게 된다.

복전"의 씨앗을  심는 실천(자비행)만이 결과의 열매를 거둘수 있다.

업보 란,? 자기가 생각하고 행한 실행이요. 업 에 대한 결과물이 "자업자득 이 된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림자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남을 원망 하거나, 부모나 친구를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그림자를 쫒는 사람이다.

 

용기를 가지고 발심을 하여 마음을 바꿔야 한다.그래야 나도 바뀌고 세상도 바꿘다.

세상이 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절대 세상은 변하지 않은다.

 

새는 하늘을 날고, 사슴은 뛰어 다니고, 거북이는 기어 다닌다.

생.이란 삶.은 같아도, 살아가는 방식은 각기 저마다 다르며 다양한 세계사다.

 

사람도 그와 같아서 인생이란 삶.을 살아가지만,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거북이 세계에서 보면, 뛰어 다니고 날아 다니는 세계가 이해가 되지 않은다.

그르나 각종 생명들이 하나의 "해와 달".을 기준으로 평등한 해택을 받으며 저마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중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여서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마음 닦는 수행 신심과 신행이 중요한 것이다.

짐승은 꽃과 풀의 차이를 모르지만, 인간의 마음은 꽃은 아름답게 보이고 풀은 잡초로 보아지는 점이다.

풀이 좋으냐 꽃이 좋으냐는 보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신행이란.! 믿음을 실천 하여 공덕을 쌓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는 수행이다.

같은 땅에 집을 지어도 짐승을 키우면 축사가 되고, 사람이 살면 가옥이 되는 이치다.

 

구백구십 구원에 일원이 들어가야 천원이 되고,구천구백구십구원 일원이 모자라면 일억이 되지 못한다.

일원이 가지는 인연이 참 으로 엄청난 아니러니을 가지고,엄청난 "묘용이 있음을 알수있다.

 

세상만사 모두가 자기 하기에 달렸다. 모두가 자업자득이다.

결정권은 신神.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가 행한 업연"에 있는 것이다.

 

수행의 기본과 목적은  선행에 있으며 사람이 부처라는 라는 확실히 깨닫는 일이다.

선행이란  자비심이요. 자비란.! 모든 것에 연민의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보리행 인 것이다.

선행을 꾸준히 하다 보면 성불의 반연에 들게 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알게된다.

 

노력 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탐욕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결과는 그림자 만 바라보는 어라석은 탐욕이다.

공짜는 언제나 함정을 만든다.

 

공짜를 좋아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한 삶을 살수 없는 사람이다.

왜.?공짜를 좋아하는 마음에는 이미 탐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어떤 핑게로든 공짜는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든 결과를 가저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음으로 줄수 있고 배풀수 있는 선행을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성공한 삶을 살수 있는 자격의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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