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감사 하는 마음.******/무불스님

娘生寶藏 2011. 7. 15. 07:43

<천사의나팔꽃>

 

작은 것에도 감사 하라.

나라을 원망하고 사회를 원망하지 말라.

원망 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원망받는 사람으로 만든다.

자기 행동이나, 생각이 건전하지 못하면.일차적으로 자기에게, 면저 피해가 간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생명"의 샘물"이 흐른다.

                           불만족한 마음에는 오염"된 물"만 흐른다.

 

긍정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사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나"보다 잘사는 것은 아니다.

가난하고 부족해도, 행복하게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

돈"을 천억가지고, 땅."을 수만평가져도, 갈때는 모두다 그자리에 놓고간다.

 

시기"하고 질투"하면, 내마음 상 하면, 건강만 해칠뿐이다.

천하에 귀한것은, 돈과 물질이 아니다. 감사와 긍정으로 살아가는, 자유로운 자신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남"도 존중해 줘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이, 정말 소중하다.

 

중생이 부처라는 말은" 한사람 한사람이 부처가 된다면" 이 세상은 자연히 부처" 나라가 될 것이다.

시기와 질투가 없고, "평화와 자유"만, 공존 하는 세상이 될것이다.

한 사람이 잘못되면 모두가 무너진 다.

한 가정에 한사람만 잘못 되어도, 온 집안이 걱정인 것과 같은 이치다.

원망하는 마음으로 인해, 사회불신이 생긴다. 사회 때문에 내가 잘살고 있다 .

대중 교통. 재래시장 .전기수도 .각양각색의 물건들에 감사한다.

 

잘 생각해 보면 모두가 나를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니, 감사해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을 자비롭게 사는 사람은 .부처님이 늘 지혜"를 주신다.

                              "감사하는 마음이 자비심을 일으키는 산소가 된다".

자기의 속상한 마음 상처된 마음은 감사로 풀어야 한다.

우리가 가지는 상처는, 대략 비교"와 불만"에서 오기 일수다.

혹여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내가 아닌가,살펴볼 일이다.

 

내가 낳은 자녀라도, 자녀의 마음"은 알수없다.

그와 같이,나의 고민도 식구들이 속속들이 알수는 없는 것이다.

자기 마음은" 자기밖에 모를뿐"이고, 자기 마음도 자기가 모"를 경우가 허다 하다.

상처된 마음은 참회로서 풀어야 한다.

 

참회를 하다 보면, 자연히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 한사람의, 감사가 사회를 밝게 하는 큰 일을 하는 것이다.

유리 하다고 교만"하지 말고.가난하다고 비굴"하지 말고. 세상과 타협하며.

                            감사하게 살아가는 자신들이 되야 한다.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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