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라이라마 /(마음공부.15)....../무불

 

모든 일에 동기가 발라야 한다.

세간의 8 법.

이득.손실.칭찬.비난.명예.불명예.즐거움.괴로움. 등 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나와 남을 평등하게 가꾸라.

불법을 만나게 되면 자신의 어리석음에 부끄러운 마음이 생길 것이다.

 

고통은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것이요, 오는 것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고통의 원인이 되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바른 견해를 가질때 고통은 사라진다.

 

생 이란 .!

인연과 조건에 연기(緣起) 한다.

행복 하려 한다면 그것에 합당한 원인과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불교의 핵심은 연기다.

모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는 길은 괴로움의 소멸(멸성제)이다.

존재 하고 변화하는 안과 밖의 그 무엇이든 원인과 조건에 의해 생기지 않은 것은 없다.

이런 연유에 부처님 께서는 사성제(苦.集.滅.道)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지혜 란.!

이치에 맛게 생각하고 연구 분석하는 것이다.

바른 견해가 아닌 실상을 보는 것이 무명이다.

무명은 바른견해의 지혜로서만 없어진다.

 

중생을 도우려는 생각 가운데 가장 소중한 마음은 다른 사람을 어여뼈 여기는 보살심 이다

........(반야바라밀행)

보리심은 일체지 를 이루는 씨앗과도 같은 것이다.

 

의식의 흐름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고통이 생긴다.

흐름의 대상을 빨리 알아차리는 공부가 되야 한다.

의식의 흐름을 정화 시킬수 있는 능력이 바로 수행이다.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바라지 않은 마음이 있는 것이 나 다.

나 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의식이 계속 생기는 것이다.

 

분별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신경의 변화가 생긴다.

과거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흐름이 있고 오늘의 흐름을 통해서

유전과 같은 종(種)씨앗 종자를 형성 하게 되여 진다 할것이다.

 

........./달라이라마 입 보리행론 중에서

내일 계속.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