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道歌 1. 閑道人(1)

[스크랩] 證道歌 (33) 7)大丈夫(2)

娘生寶藏 2012. 9. 9. 12:26

 

震法雷  擊法鼓           법의 우레 진동하고 법북울 두드리니

 

布慈雲兮灑甘露          자비의 구름을 펼치면서 검로수를 뿌림이로다

 

龍象蹴踏潤無邊          용과 코끼리가 서로 어울림에 은혜가 끝이 없으니

 

三乘五性皆惺悟          삼승과 오성이 모두 깨달음이로다

  

雪山肥膩更無雜          설산의 비니초는 잡풀이 없어서

 

純出醍醐我常納          순수한 우유만을 생산해 내니 나는 항상 받아 먹음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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