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198................/무불

娘生寶藏 2012. 11. 5. 08:40

 

 

더 잘하려고 노력 하며 살자.

감사 하는 마음에는 늘 창의력이 생긴다.

창의력은 바로 복이 되는 지혜이다.

 

싸이좋게 지내는 것이 제일 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노력 하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실력은 생겨나지 않은다.

 

지식이 쌓이면 인생의 공유함을 얻는다.

화장한 얼굴은 자기 얼굴이 아니다.

본 얼굴 싱싱한 본 바탕의 얼굴이 곱고 청결해야 한다.

덕지덕지 얼굴을 가리는 위장술은 스스로 자신을 소외되게 만든 다

 

나-위에서 나-를 보는 나-를 알아차려 야 한다.

 주시하는 나.그것이 깨어있는 바로 나다.

자등명 이다.

자신의 꽃을 피우는 일이다.

 

사람은 기분 이란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하면 기분이 좋아저야 한다.

남을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야지 질투심이 나면 잘못된 성품임을 알아야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밥을 먹어야 건강하고 몸에 유익 하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소화불량의 위궤양이 생긴다.

기분으로 말미암아 신경의 모든 병이 생겨나고 멸 한다.

 

기분이 좋으면 백십퍼센트의 능력과 힘이 생긴다.

일 하면서 짜증내면 직장 생활이 힘들어지고 만사가 휘청 거린다.

기분을 콘트롤 하는 것이 마음 닦는 공부요 수행이다

마음따라 기분은 움직인다.그래서 일체 유위법 이다.

 

밥을 먹을 때나 일을 할때나 친구를 만날때는

유위법으로 하지 말고 무위법으로 먹고 일하고 상대하란 가르침이다.

받는 다는 개념이 없는 무상 법으로 대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일상에서 자기 기분을 빨리빨리 알아차리는 사람.

그 사람이 자신의 꽃을 피우고 사는 사람이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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