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폭력이 사람을 매장 한다.
어떤 사람은 댓글에 상처를 받고 자살까지 한다.
남을 칭찬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말을 하자.
격려의 댓글은 용기와 긍정을 주어서 더 많은 지혜를 얻게 한다.
고통이 아닌 건강,가난하지 않은 부유.
추하지 않고,아름다운 모습.
비겁하지 않고 나약하지 않은 활기찬 자신감이.
남을 도울때 일어나는 지성의 가피력이다.
이러한 법칙을 인과 라고 한다.
인과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자업자득 이다.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는다.
날카로운 칼날 같은 말로 남을 헌담하면 그 칼날은 이미 자기 가슴에 업식의 상처로 남는다.
전생을 알려면 지금을 보고.
미래를 알려면 지금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보면 된다.
현재에 세상을 보고 느끼는 모든 감정은 과거생에 비롯된 습관에서 이다.
교양은 인간이 가지는 최고의 품격이다.
부처님 법을 믿고 따르는 불자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친구를 헌담 하거나 자기편이 아니라고 모함 하는일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
불자는 다뜻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가슴을 따뜻하게 살면, 따뜻한 인과가 묘향으로 나타난다.
이 세상은 "만물만사"의 인연으로 굴러 간다.
부유한 사람은 부유한 인연을 쌓았든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은 전생에 쓸대 없는 짓거리을 한 사람이다.
전생에 몆십만명을 구해야 이 세상에 사업가로 성공할수 있는 사람이다.
전생에 몆 백만명을 구제 해야 이 세상에 대통령을 할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가 좋지도 않고, 봉사심도 없는 사람이 높은 직위에 있으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공을 초월 하여 보면,
그는 전생 전전생에 걸처 선행을 많이 배푼 사람이 틀림 없다.
복은 반듯이 선행이 있어야 받는 다.
불경에 이르기를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 천년의 고행을 거처야 가능하다 했다.
병을 알면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짧은 순간만을 보지 말고 후생에 어떻게 태어날 것인가.? 라는 물음도 해보기 바란다.
부처님 법답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약방문이다.
작은 선행도 서슴없이 하고.
작은 죄라도 행하면 안되는 것이다.
바퀴벌래을 밟아 죽이면 목슴하나를 갚아야 한다.
왜.? 항상 나는 내가 낳고 기른 자식에게 상처를 받는 가.?
나는 왜.? 좋아 하는 친구나 친척 애인 에게 배신만 당 하는 가.?
나는 왜.? 투자만 하면 부동산 가격이 안정 됬는데 왜 갑짜기 떨어 지는 가.?
대체 나는 왜.? 손해만 보고 사는 팔자 일까.?
이런 사람은 전생에도 남에게 궁색 했고, 지금 삶도 궁색하게 마음을 쓰는 사람이다.
대략보면 돈많이 벌면 나중에 시주하고, 다음에 하겠다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다.
이말은 흉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인색한 마음에는 절대 복이 따르지 않은다는 약방문 을 말해주는 것이다.
나의 작으만한 욕심의 심리 상태가 태산 같은 큰 업을 만든다
말이나 행동이 인색하면 모든 복덕 대신이 달아나 버린다..
악이 작아도 행하지 말고,
작은 선일 지라도 행하는 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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