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말엽 파계사 성전암에 기거하던 현응도사가 야간출타시 대호가 항상 이거수밑에 기다렸다가 도사를태워다녔다하여
범의정자라 칭한다
나무에 초록색 링게르 봉지를 달아 약이 방울방울 떨어져 나무에 스며들다
일주문
파계사 일주문
파계사가는길
파계사입구연. 산에서내려오는여러갈래계곡물이 여기에서합쳐진다고하여 파계사라 유래함
파계사 경내에는 영조임금나무가 우뚝서있다
파계사에는 관세음보살님이 모셔져 있다
벽화
벽화
경내
댓돌위에 선문답 -조고각하
석등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무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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