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苦)와 낙(樂) 大山法訓/ 왕소나무 봉독 『 부자유(不自由)는 불의(不義)의 낙(樂)을 취하는 데서 오고, 자유는 정당한 고(苦)로 낙(樂)을 지었기에 오는 것이며, 영원한 낙은 정당한 낙이라도 두루 나누어 쓰는 데 있다. 그러나 낙이라도 혼자 독차지하면 그 자체가 바로 고(苦)로 변하는 것이다.』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글쓴이 : 왕소나무 원글보기메모 :
'아침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연 / 이선희 (0) | 2013.01.03 |
---|---|
[스크랩] 일체의 근원 (0) | 2013.01.03 |
[스크랩] 자신의 과거 때문에 (0) | 2013.01.02 |
[스크랩] 내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0) | 2013.01.01 |
[스크랩] 2013년 1월1일 명선도의 일출 (0) | 201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