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見一法卽如來 한 법의 깨달음도 없는 분이 여래이므로,
方得名爲觀自在 바야흐로 이름을 관자재라 함이로다.
了卽業障本來空 깨달으면 업장이 본래 텅 비어 없지만,
未了還須償宿債 깨닫지 못하면 도리어 지난날의 빚을 갚아야 함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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