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道歌 1. 閑道人(1)

[스크랩] 證道歌 (54) 11)觀自在(3-1)

娘生寶藏 2013. 1. 15. 09:39

 

不見一法卽如來        한 법의 깨달음도 없는 분이 여래이므로,

 

方得名爲觀自在        바야흐로 이름을 관자재라 함이로다.

 

了卽業障本來空        깨달으면 업장이 본래 텅 비어 없지만,

 

未了還須償宿債        깨닫지 못하면 도리어 지난날의 빚을 갚아야 함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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