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의 활용법
修行品/
왕소나무 봉독
『사람이
도를 알고자 하는 것은
용처(用處)에 당하여
쓰고자 함이니,
만일 용처에 당하여
쓰지 못한다면 도리어
알지 못함과 같을지라,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 부채를 가졌으나
더위를 당하여
쓸 줄을 모른다면
부채 있는 효력이
무엇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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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왕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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