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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장병 환자는 . .

娘生寶藏 2014. 10. 13. 10:53

심장병 환자는

아침 운동 삼가하고 새벽 보온에 신경써야

 

심장 박동을 하는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직경 1~3㎜)이

동맥경화로 좁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생긴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니

심장질환 위험은 노년기에 크게 오른다.

최근에는

고령자가 늘면서

새로운 형태의 심장 판막질환도 늘고 있다.

 

퇴행성 변화로

대동맥 판막에 칼슘이 침착돼 딱딱해지고,

좌심방과 좌심실을 이어주는

승모판 부전증이 많아졌다.

장이 닳고 닳아 생기는 병이다.


심장병 발생에 가장 위험한 조합은

과로 상태에서 폭음하고 흡연하는 경우다.

새벽에 혈관의 긴장도가 가장 높고,

혈액의 점도도 높다.

 

이 때문에 심장 돌연사,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이 오전 3~6시에 많이 생긴다.

심장병 위험 그룹은

아침 운동을 삼가야 하고

새벽 보온에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최고 권위 박영배 교수 "심장병 환자는 아침 운동 삼가하고 새벽 보온에 신경써야"

  • Video 1-3
  • Video 4-6
  • Video 7-9
  • Video 10-12

1. 요즘 늘어나는 심장병은 뭔가?

2. 부정맥 발생 현황은?

3. 심근경색증 발생 현황은?
4.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진다는 의미는?

5. 협심증,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6. 술 먹고 다음 날 아침 가슴이 뻑뻑하다면?
☞ by/김철중사회정책부 의학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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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rhfv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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