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환지본처 하시느날 분주하시겠지요
오가시는길 평안하세요
지금도피는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연정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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