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명상

[스크랩] ....길을간다.

娘生寶藏 2015. 5. 7. 14:26

 

 

부처를 보고자 하는가?

황치열, 9년 혼 담은 명품 무대로 한 풀었다..

 

눈물 왈칵[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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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ㅡ글쓴이<삽다마>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연정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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