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지혜는 태양같은 무량광 여래불 이다.
부처님의 자비는 바다같은 무량수 여래불 이다.
부처님은 인류사에 유일한 평화의 매신저로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촉 선서 세간혜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불 세존 이시다.
부처님은 인종의 차별이나 유.무식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부처님 법은 소유하지 않으므로 우주와 함께 여여 하신다.
세계에서 가장많은 존귀하고 고귀한 가르침을 남기시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문화유산 으로 제일큰 부자요. 제자를 많이둔 스승이 시다.
지구상에 존재 하는 모든 생명과 인연"을 나누시고.
불과 물. 바람과 구름. 눈과 비. 강과 바다. 산과들. 나무와 철 ,
태.란.습.화. 유정 무정과 천당과 지옥중생과도 소통 하신다.
어느나라 어느민족 동서양 언어와 문화를 다 아오르신다.
남여노소 빈부귀천 생노병사 우비고뇌를 제행무상"으로 이고득락"함을 가르치 신다.
그 중에도 위대한 가르침은 중생이 부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려는 가르침이다.
사람마다 자성이 부처라는 사실을 깨닫는 다면 이 세상은 전쟁이 없는 평화 세상이 될것이다.
"부처님.! 오늘 밝히는 등불이 ..........
자유와 평등. 비교와 차별. 시기와 질투. 직위와 직권.
부와 권력의 남용이 없는,동사섭"을 일깨우는 지혜의 등불이 되게 하시여.
가진자가 배풀고, 없다고 비굴하지 않은,
자리이타 자비사상이 무량광 무량수 하여지이다........ㅇ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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