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사랑의 독속에 속지마라/무불스님

娘生寶藏 2011. 5. 13. 08:30

 

반야(般若)가 없는 사랑은 .집착을  만들고.

               그리고.질투와 분노을 가져온다.

 

용서가 없는 사랑은.미워하는 상처를 주어서

                 해어날수 없는, 원수를 만든다.

 

사랑보다 .인간에게 소중한건 없지만

                  부처님이 .사랑을 논하지 않은 것은.?

 

사랑이란.나 라는존재, 위에 잉태하기 때문 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괴로워 하고..자살하며 .원결을 맺는 다.

                  사랑속에는, 언제나 뱀의 독이 잠재하기 때문이다.

 

반야가 있는 사랑은,공(空)하고, 무(無)을 할수 있어서

                    허물을 용서 하며 .무한 인연을 수용한다.

 

사랑은, 사랑을 비울때.!

새롭게 닥아와 반야의 사랑이 되어진다.

 

사랑의  영원을, 갈망하는 젊은 이들이여.

                    진정한 사랑을 위하거든.사랑을 받기보다는, 주어라.

아픔을 나눌수 있는 사랑이 반야의 사랑이다. 

 

어떻게.? 

반야는 계.정.혜" 삼학을 닦아야 나오기 때문이다. 

미워하고 질투하며 집착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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