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리움 이다.
그리움을 그림 그리면
그리움은 그림속에 담긴다.
사랑은 그리움 이다.
그리움을 노래하면
그리움은 노래속에 나온다.
사랑은 그리움 이다.
그리움을 글 로쓰면
그리움은 시 로 남는 다.
주름진 얼굴
흰 머리결 .
그래도 사랑은 그리움 으로 남는다.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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