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중도실상(中道實相).***********/무불스님

娘生寶藏 2011. 7. 22. 07:29

더운날 하우스

닦아서 이루는 부처가 아니다.

본래 구족되어 있는 불성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성철스님 께서는교도소에 있는 부처님" .술집에 있는 부처님' 공장에 있는 부처님"

우리모두가 부처님 이라 하셨다.

 

너.나 없이 우리는 모두 부처라는 사실이다.

모두가 순하고 착하며 꽃을 보며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이다.

생각의 차이만 다를 뿐 순수한 불성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유와 조건이 없는 완전 무결한 존재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오늘 투표로 뽑는 모든 위정자 들도 알고보면 다 좋은 사람들이다.

다 소신이 있고 정의감이 있으리라 본다,

 

나라와 국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살기 바란다.

아무리 법이 좋아도 먼저 사람이 되야 한다.

자기를 부처로 알고 살때.모든 부조리가 없어지고 밝은 사회가 구현 될것이다.

권력이나 재물이나 가진자가 배풀어야 한다.

없다고 비굴해서도 안된다.

양면성을 여인 "중도실상" 을 취하라 .성철 큰스님 말씀이다.

 

이 넓은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사람없다.

                       이 세상에 내가 믿지 못할 사람없다.

이 세상에 용서 못할 사람없다.

이 말은 대만의 살아있는 관음보살로 불러지는 정음"스님 말씀이다.

세계에서 봉사회원이 제일많은 500.만명이라 한다.

 

"문수 스님의 소신 공양이."

가진자 들의 가슴에 선지식이 되어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피어나.

                                     모든이가 서로돕고 살아가는 세상되길 간절히 발원한다.

"해탈향. 해탈지견향"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길상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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