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법"을 전하고,
포교"하는 것이 올 바른 대작불사다.
부처님의 제자, 설법제일 "부르나 존자" 처럼, 우리도 부처님법 전하는 불자가 되자.
모든 이웃과 친지 가족에게 오는 초파일을 기하여, 업식을 밝히는 연등을 달기를 권하자.
"육식경계"에 빠져서, 물질만 탐 하는 중생심을!
무한이 자유로운 불성의 가치를 밝히는,자리이타의 등을 다는 인연"을 만들어 주자.
"부르나 존자는" 부처님 법을 전하다, 순교 하신 최초의 불제자다.
"이차돈 성사의 순교"을 통해서, 삼국 통일의 대업도 이루어 졌다.
생의.가치를 물질에만 찾으면, 세상은 아비지옥이 되어진다.
남도 이롭고, 나도 이로운, 자리이타 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진리의 가르침이다.
황금을 주어서, 도와주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사업을 권장하여,성공할수 있는,
아이디어 를 주는 것이더욱 가치 있는 일이다.
물질로 도우는 것도 좋지만, 부처님법으로 살아가는 심성을,가르처 주는 일이 더 더욱 가치있는 일이다.
탐내고 집착하는 마음이 우리를 괴롭게 한다.
각기 다른, 탐욕과 집착으로,.괴로워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세상사가 부귀영화로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것 같아도.알고보면, 행복이란 것도,
인연으로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것임을 알수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자기를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으라.
진리의 가르침.모든 존재에 대한 가치 있는 일이다.
고기 한마리을 주는 것보다.
"고기를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이 가치다.
쌀을 한가마니 주는 것보다. 농사를 짖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더더욱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진정한 불사의 가치는, 이웃과 친지. 가족과 동료를 부처님 법으로 살게 하는 일이다.
"노승의 천일 일상법문도 여기에 기인하는 불사다".
108배.3.000배 를 하게되면 .무한이 깊은 내면의 자기를 만나게 된다.
형상에 끄달려 욕망과 집착의 어리석음을 알게 된다.
밥이 없어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비교하여 배고픈 허상의 자기를 알게 된다.
염불.염법.염승.모든 기도가.
무한이 자유로운 자성의 무한가치를 알게하는 참 다운 수행이다.
오는 부처님 오신날은 등 을 달게 권하라.
등을 켜는 것은, 자기을 만나는 기쁨이요. 무딘 자성을 일깨우는 일이다.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없다.
도(道)의 안목으로 살면, 억만 장자의 부자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
풍요롭고 넉넉한. 당당하고 자신있게 사는 길.
그러한 삶을 사는 길이,법(法).답게 사는 길이다.
전법과 포교의, 당당한 불사가,부처님이 바라시는 살아있는 공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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