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함으로 자각한다. 자기를 성찰 하는 공부가, 없으면 안된다. 일체의 모든 법은 무상으로 존재 함을 알고 살아야 한다.
강남 콩을 땅에 심어 두면 햇살과 바람 비가 그를 자라게 한다. 싻이 트고 열매가 열기 까지 기후의 조건에 따라 수확이 다르다. 조건이 기후도 되지만.심은자의 관심省察(성찰)에 따라 달라진다.
겨울에는 나비를 볼수 없다. 3 월 이면 어디에서 있다 오는지 꼭 찾아 온다. 나비를 성찰 하는 사람은.겨울에도 나비를 본다. 3 월의 매화꽃 속에는 겨울의 눈 보라가 들어 있다. 그리고.7 월의 푸른 열배가 주렁주렁 함을 볼수있다 열매가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열매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미 매화꽃 속에는 열매가 존재 하는 것이다.
성찰 하라.깊이를 보라.생.이란.나의 생일날 부터이다. 나의 탄생은 부모의 조건이다. 성장하는 조건에 따라.많은 변 화를 가져온다. 신(神)나를 만든 것이 아니다.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들어 간다. 만약 신이 있다면. 3살난 어린아이를 지진으로, 메몰하지 않을 것이다.
무상 이란 .흘러가는 세월이다. 가는 세월은 권력으로도, 재력으로도 막지 못한다. 모든 조건과 형상은.나타나고.사라진다. 이것 또한 무상 이다. 조건이 모여서.희노애락을 만든다. 빠지면 오욕락이요 .성찰하면 .무상이다.
시절인연을 상호보안 하는 용기가 불교 공부다.
깊이 들어다 보는 성찰.그것이 현현 가피다. 앨범 속에서 5 살때의 자기를 한번 보라.. 보낸 세월의 조건에.안이비설신의 와. 수상행식이 얼마나 달라 졌는가.! 무한이 변하고 고정불변 하는 것이 무상이다. 하루에도 열번식 자신을 성찰 하라..
*법정스님 말씀*
악인를 구하고.못난이를 천시하지 마라. 최고의 지성과 인성은 자비다. 살아서 살아가는 사람이 부처다. 眞人(진인)은 衆生(중생)과 같이가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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