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고운 사람.........../무불

娘生寶藏 2011. 12. 2. 07:24

 

 

예뻐질수 있는 첮째.조건은.

남에게 기분 나쁜 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

마음을 곱게 쓰고 말.을 조심하여 남.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은 사람이라야 이쁜 사람이다.

 

마음이란 존재는 곱게 쓸수록 이뻐지는 인품의 화장품"이다

곱게쓰고. 나쁘게 쓰느냐.의 판단에 따라 미모"가 달라진다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 받는 칭찬 보다  뎌 좋은 선크림 은 없다.

마음을 곱게 쓸수록.사랑의 향기는 더욱 짙어진다.

 

마음이 참 부처임을 모른다면 면허증" 없는 운전수"와 같다.

자기 마음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중생 일수밖에 없다.

 

마음을 찾아 깨친 사람은 부처요.

가지고는 잊지마는 모르고 살아가니 중생이다.

 

자가용 을 가지고 있어도 운전 할줄 모르고 면허증 이 없다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처럼.

자기 마음을 곱게 쓸줄 모르면 사랑받고 행복 할수가 없다.

 

남.을 좋아하고 남.을 즐겁게 하면

사랑과 기쁨이 모두 자신 에게로 돌아 오는것이다.

 

어떤 마음을 쓰느냐 에 따라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그래서 "일체가 유심조"라 하는 것이다.

 

내 것을 아끼면서 남 의 것을 탐하고.

남의 기분은 무시하고, 자기 말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은 아무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다.

 

아름다운 "종 소리는 아픔을 통 하지 않고는 소리가 나지 않은다

자기와 내것 이란. 아픈 통제를 인내하지 못하면 고와 질수가 없다.

 

"사랑 하는 것만

           사랑이 아니다."

 

 

출처 :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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