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처가 행복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성숙하게 자란다.
공부도 잘 하고 친구들과 잘지내며 자기일을 스스로 찾아 효도 한다.
남편이 행복하면 그 행복은 자신에게 로 돌아 온다.
그르기 위해선 자기 표현을 하고 아내를 칭찬 하고 남편을 서로 칭찬해야 된다.
어떤 가정도 그집안의 부부가 행복 하면 자녀는 자연히 잘 자란다.
부부가 따로따로 생각이 다르고 욕설하고 싸우면 자연히 자녀의 성격은 삐뚤어저
반항적이 되여 문제아로 자라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사람은 어릴때 자라는 환경에 따라 돌연변이 아니고는 영향을 받고 자란다.
어릴때 보고 듣고 느끼는 심적 요소가 그 사람의 성품을 만들어 일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자녀가 학교에서 친구를 괴롭히고 폭행하고 돈을 뺏고 하는 것은
그 아이가 자라는 환경의 요소에서 나온 불만족의 심리 저항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 폭행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부모에게 말못하고 일방 적으로 당하고만
있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중학생도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부부는 절대 욕하면서 싸우고 폭행하고 술주정 하여 가정을 아수라 장으로 만들면 안된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자녀들의 심리 상태을 좌우하게 되어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부부도 내가 사랑받기 보다 내가 먼저 사랑하라
내가 만족 할려고 하지말고 상대를 만족 시켜라.
복을 받으려면 복받을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
복받을 준비는 자신의 말이나 행동 을 천박 하게 하지 않은 일이다
자신을 부처답게 가꾸어 가는 노력이 복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행복하게 먼저 해주어야 한다.
만물이 생 하는 기존 목표는 자기 영역 가정의 평안이다.
행복은 나의 가정 안에서 오는 것이지 밖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곧 설날이 닥아 온다. 가정과 집안의 형제 자매,
그리고 동료 친구 연인 모두모두,인생의 행로에 불법을 만났으니 부처님의 지혜로
처음도 아름답고 중간도 아름답고 노후도 아름다운,......
가정과 자신이 되길 스스로 정진 하며 부단히 노력하는 불자되길 축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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