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삶.
우리의 본래 생명은
진리이며, 지혜이며 걸림 없는 힘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생명력의 극히 작은 부분만을
발휘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나의 힘은 이 정도'라고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급한 때를 당하면
놀라운 힘이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본다
어찌하여 그러한 것일까?
위급할 때는 자기 한정 관념이
개입할 겨를이 없어
본래 갖추어진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평소에 다급할 때처럼
자기 한정 관념에서 벗어난다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그러자면 끊임없이
'나는 육체가 아니다. 불성이다.
부처님의 공덕 생명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하며
진리의 믿음을 신념으로
확충해 가는 수행에 힘써야 한다.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묘향(妙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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