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
출처 : 불교카페-중년의들안길
글쓴이 : 寂靜(적정) 원글보기
메모 :
'마음에새기는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털같이 시간이 많은데 (0) | 2013.04.21 |
---|---|
[스크랩] 무인 (0) | 2012.09.25 |
[스크랩] 情夜 (0) | 2012.08.21 |
[스크랩] 정야 (0) | 2012.08.21 |
[스크랩] 추로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