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毁 不可讚 비방할 수도 칭찬할 수도 없음이여
體若虛空勿涯岸 본성이 허공과 같아 한계가 없음이로다
不離當處常湛然 본성을 떠나지 않고 항상 맑고 고요하니
覓則知君不可見 찾은 즉 그대가 알 수는 있으나 볼 수는 없음 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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