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란 무엇인가.?
인간성 이란 무엇인가.?
또 행동이란 무엇일까.?
자신의 생각이 의도적 인가.?
자신의 행동이 의도적이지 않은 가.살펴보라.
일부러 누구를 해치는 것과. 부주의로 인해 해쳤는가 가 다르다.
나쁜일을 스스로 저질렀는 가.
나쁜일을 저지르는 이를 도왔는가 이다.
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나쁜짓을 돕는 것이
직접 하는것 보다 더 나쁠수가 있는 것이요. 죄가 무거운 것이다.
남을 돕는다는 것.
인간성의 부분이 도덕적인가.!! 윤리적 인가. 살펴볼 일이다.
상대에게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창피함을 느끼게 한다면 그것은 도우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아기을 돌보는 마음은 백프로 순수성 이다.
인간이나 짐승도 상호 연결의 의존성이 당연한 자비로움 이다.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는 것과, 고양이가 새끼를 돌보는 것이 다르지 않다.
자식을 보고. 능동적으로 나오는 자비심으로 남을 도와야 한다.
남을 해치지 않을때. 스스로 에게 이익이 돌아 온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자신이 스스로 마음에 괴로움 을 담 는다.
남을 도와서 행복함과 이익을 준다면, 자신이 자연스런 해택을 받는다.
"자비는 상대의 입장에서 관찰 하는 것이다.
상대도 나처럼. 생존과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비심 이다.
자신의 동기가 남을 해치게 되면, 그 과정 에서 자신도 다치게 된다.
남을 이롭게 하면, 그 결과로 나도 이로워 진다.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자비심. 모든 피조물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초월 하는 수행과 공부.
본인이 가진 재능을 남을 위해 쓸줄알아야 한다. 시대는 글로벌 화의 시대다.
모든 존재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제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다 알고 있는 시대다.
부처님은 이미 2.500년전에 깨달으신 인연 법이요 .가르침 이다,
남을 무시하면 인간성 상실의 시대로 모든 세상이 범죄의 사회가 된다.
남을 용납 하지 않으려는 정치판의 격돌이 너무 염려스럽다.
왜.다른이를 칭찬 하면서 자기 의견을 개진 하지 못하는 가.?
"너와 나는 같은 인간이다.
불과 빛이 똑 같은 것이 여서, 불을 재외하고 빛이 없고
빛을 떠나서 불이 없듯이 너와 나는 공생공존 하는 존재 다.
삶이란 것이. 정치요. 정치란 원융하여 함께 같이 나누어 상생 하자는 것이다.
목표는 하나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자는 것이다.
이견은 달라도 미워하거나. 남을 비방하고 헐뜻고 증오하고 깍아 내려서는 안된다.
이 때을 일러..
부처님 어떠해야 합니까.?
일체만법이 그 근본자체가 원융하여 자성이 공 한것이니 편가르고 싸우지 말며.
공.으로 보고, 공.으로 이해하고, ,공.으로 실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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