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181............../무불

娘生寶藏 2012. 10. 5. 14:43

 

 

죽음 보다 깊은잠.

죽음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 다.

 

우리같은 보통 사람도 욕망의 열병 짝사랑의 열병 명예,권력.찬스,의 열병에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자살직전 까지 가서 모두를 포기 하고 버릴때.

죽음 같은 깊은 잠을 잘수가 있는 것이다.

 

놓아 버리고 보내 주어야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집착하면 해결이 되지 않은다.

집착을 놓아 버리야 새로운 인연이 오고 새로운  밥법이 생긴다.

 

자기가 꿈꾸는 이상이 어떤 색갈 인가.

오직 돈만 벌면 된다는 색갈이면 돈만 걱정 하다 돈에서 병 얻고 죽게 된다.

피도 눈물도 인정도 없이 살아 간다면 그보다 더한 슬픈 인생이 있겠는 가.

 

얼굴에 덕지덕지 화장품으로 가린다고 고운 얼굴이 될수는없다.

못 생겼다는 열등감을 버려야 건강한 모습이 나타난다.

자기의 열등감에서 자기만의 이기주의 에서 벗어 나야 한다.

 

붓다는 죽음보다 깊은잠, 존재에 대한 모든 갈등 욕망도 다 놓아 버리고.

갈비 뼈가 보일 정도의 고행을 멈추고 죽음 같은 깊은 잠에 빠졌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 강 에서 목욕하고 우유죽을 먹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명상에 드셨다.

문득 눈을 떠 바라보는 곳에 청명하고 밝은 새벽 별을 보시고 성도 하시였다

.

비로소 인간인 고오타마 싯다르타 에서 부처님이 되신 것이다. 

 

노력해서 깨달아 지는 것은 아니다.

그르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노력 했다는 노력까지를 놓아야 깨달음을 얻는 다.는 가르침 이다.

 

깊은 잠 은(모든 욕망을 놓아버린다,)

자기 라는 생각, 내 것이라는 생각, 이루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놓아 버릴때

텅 비고 텅 빌때, 깊은 잠. 죽음의 잠을 잔다.

수령에 빠진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비로서 또 다른 세계 의 인연을 만난다

 

물을 그냥두면 물일 뿐이다.

물이 불을 만나 100도가 넘으면 증기가 발산 한다.

그 증기 힘이 쇠덩어리 기차를 움직인다 .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것이 인생이다.

돈만 돈이 아니다

변방에서 놀든 짝달만한 가수 사이가 세계를 들석이게 한다.

소녀시대 같은 야리끼리한 춤 충동질 하는 색시 예술로는 세계를 제패할수 없다.

무식하리 만치 자연스런 말 춤이 라야 세계를 아오를수 있다.

경직된 열등의식. 아망과 집착을 버리고 자연스러울때 돈과 복이 저절로 들어 오는 것이다.

 

위장의 덧칠 남을 꼬이는 덧칠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다,

 

시주 돈을 잘못 쓰면 죄가 많을 것이다.

세상을 다 속여도 자신을 속일수는 없다.

 

시주돈을 잘쓰기 위해 "향불"이란 월간지를 만든다.

전국 교도소 청소년 보호 시설 각 요양 병원 군부대 장병등

모든 곳에 보시할 계획이다.

 

날 마다 버러지는 성 범죄 불특정 다수의 범죄 생명 무시의 범죄.모두 인강성 상실의 정신적 문제라고 본다.

형벌을 높이고 발목에 족쇠를 체운다고 범죄가 없어 지지 않은다.

문제는 개인의 인격 항상 이며 심리문제 이다.

개인이 개과천선 하지 않으면 생명무시 법죄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라 한다.

책을 통해서 자기를 사랑하고, 인생의 가치와 성품을 고처 가는 것이다.

신문과 텔래비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

마음의 양식. 정신의 양식. 심리의 변화 모두가 책 속에 있다.

 

죽음 같은 깊은 잠 이란..!

부모 미생전 ,부모님께 몸받기 이 전에 나는 누구였든고,? 이다.

욕망의 수령 집착의 쇠사슬에서 깨어나야 한다.

욕망을 발원문으로 바꿔야

새 마음으로,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볼수 있게될것이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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