圓頓敎 沒人情 원교와 돈교는 인정이 없으니
有疑不決直須爭 의심이 해결되지 않으면 바로 따져 볼지니라
不是山僧逞人我 산승이 인상과 아상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고
修行恐落斷常坑 수행을 하다가 단견과 상견의 구덩이에 빠짐을 염려함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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